최근 우리나라도 지진을 겪었는데요. 이번에는 옆나라 일본에서 주말에 한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25일 일본 시사 주간지 '슈칸센다이'는 후지산에 이변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언급하면서 후지산 분화 발생 가능성에 대해 전했습니다. 근거는 후지산을 소재하고 있는 야마나시현과 시즈오카현에서 이달 3일 차례로 3시간 간격으로 지진이 발생하고, 소규모 지진이 지속되고 있는 점에서 이와 같이 판단하고 있습니다. (특히, 야마나시현에서는 4.9 지진, 그 옆 동네인 와카야마현에서는 5.4 지진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또, 화산학 전문가인 시마무라 히데키 교수는 슈칸겐다이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지진이 마그마의 유동에 의해 일어난 것으로 판단되어 화산 폭발이 가까워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 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