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영화추천 2

[영화추천] 캐스트어웨이 후속작? 핀치

이번에 추천할 영화는 '핀치'(FINCH) 입니다. 이번 영화도 당연히 SF 입니다. 이 영화는 마치... 캐스트어웨이2가 나온 것 같은 느낌 을 주었습니다. 캐스트어웨이의 톰 행크스가 미래 시대에 또 혼자 남겨지게 되어 삶을 이어나가는 느낌을 받았죠. 톰 행크스의 유일한 친구였던 윌슨이 여기서는 진짜 살아 움직입니다. 로봇으로 말이죠. 뒷 이야기로 본래 20년 10월에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배급하여 미국에서 개봉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여러번 연기 된 후, 애플 TV가 구매하여 21년 5월에 공개가 되었다고 합니다. 시작은 연구실? 같은 공간에 주인공인 핀치(톰 행크스)와 그의 반려견 '굿이어'가 등장을 합니다. 핀치는 이 곳에서 로봇을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실 내에서 어떤 신호가 들리면서, 대형..

[SF영화] 라이즌

SF 시리즈물에 미쳐있는 제가 감히 추천하는 작품! 시작은 이렇습니다. 알래스카의 한 작은 마을에 운석이 충돌해 엄청난 오염이 발생합니다. 이 오염은 대기에 독성이 생성하여, 사람이 마시면 죽게 됩니다. 이 마을의 주민들은 대기에 노출되어 죽게 됩니다. 시점이 바뀌어, 한 여자(주인공)가 등장합니다. '스톤'이라는 이 여자는 NASA에서 분자생물(?)연구로 이름이 난 사람입니다. TV를 시청 중인데, 갑자기 미국의 한 작은 마을에 운석이 떨어져서, 그 마을 사람들 대부분 죽었다는 내용의 긴급속보가 나왔습니다. 이후, (미)국방성(펜타곤)에서 스톤을 찾아와 같이 어딘가로 가줄 것을 요청합니다. (사실, 요청이 아니라 국가의 명령임) 스톤은 어딘지 모르는 곳에 도착을 하여, 다수의 군인들과 어떤 남자(외계학..